20 세기 중반의 분자생물학의 대두 이후 인근 분야에서는 하나의 유전자·단백질의 기능에 주목하는 환원주의적 접근이 주체였다. 이 기술은 강력하고 다양한 생명 현상을 밝혀내왔다. 하지만 분자 수준에서 밝혔다 것을 조합하는 것만으로 뇌의 활동과 행동 등의 복잡한 현상은 이해하기 어렵고, 환원주의만으로는 한계가있다는 것을 알고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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