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비가 3 시경에 박물관에 도착 했습니다만,
구내에 들어가자 마자이 떠들썩한 전통 분위기의 음악이 들려 왔습니다.
즌챠, 즌즈 차차, 즌챠. 무심코 종종걸음으로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향했습니다.
무대가있는 것이 아니라 광장에서하고 있기 때문에 그 재미와 박력이 더 느껴집니다.
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... 나중에 사진을 보니 흔들리지 마구 ~.
공연 분들뿐만 아니라 네비도 음악에 맞춰 무심코 몸이 흔들리고 있었던 것.
한국의 리듬에는 그런 힘이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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