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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묘에서 돌아오면 이번에는 마당 (정원)에 음식과 술을 펼쳐 야외 연회!

이곳에 초대해 주신 분들 "우리 시골의 설날은 오로지 먹는거야 ~ ~"라고 듣고

있던대로 지역에서 잡힌 것을 모두 모여 정말로 오로지 할 것 같습니다!

지금이 제철 숭어의 생선회에서 시작, 생선 구이, 기르고있는

닭을 한 마리 졸라 빚어 놓았다는 닭갈비 구이, 특별한 게불 구이, 돼지 삼겹살도 등장 ~.

아침 식사를 끝마치고, 모두 모여 성묘로 출발.

무덤 앞에 공양하는 음식을 가지고 우리 집에서 걸어서 5 분 거리에있는

조상의 무덤이 모인 장소로 이동합니다.

무덤은 바다에 접한 완만한 산의 경사면에. 도착하면 과일과 술을 공양.

준비가 완료되면 모두 함께 여러 번 인사를 반복합니다.

그 후, 공양 과일 조각이나 술을 무덤에 뿌려, 남은 것은 모두 받았습니다 ~.

돌아가는 길, 잘 보면이 주변에는 곳곳에 다른 댁의 묘도 뚝뚝 보입니다.

그런 다른 무덤에서도 친족들이 모여 성묘를하고있는 모습이.

안녕하십니까? 올해는 설날 당일 목요일 이었기 때문에

주말까지 휴가로 쉴 수 온화한 일정이었습니다.

매번처럼, 가족은 전라 남도 시덱(시어머니의 집)에 가서 제물을 만들고 제사를 했습니다.

그렇지 않으면 매일 집에있었습니다.

길거리의 양복 가게진다 상품은 아직도 겨울 물건이 중심이지만

봄 같은 아이템도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

올 봄 어떤 패션이 유행 일까 ~? 

봄 같은 원피스를 체크하고있는 소녀.
여기 며칠 또 조금 추워 졌다고해도, 최고 기온도 영하이었다

지난달까지 그 추위 정도가 아니고, 점점 봄 물건이 마음에 오는시기일지도 ^ ^